중국집-피아노 조율사의 중국집 탐방기

중국집피아노 조율사의 중국집 탐방기 조영권 지음, 이윤희 그림ㅣ240쪽ㅣ148x210ㅣ2026. 1. 27ㅣ18,000원 책 소개 ‘노동과 미식의 결합’으로 우리나라 식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연 책 『중국집』이 세세한 디자인을 손보고, 내용을 바로잡아 새로 나왔다. 피아노 조율사인 저자는 의뢰가 오면 어디든 가서 조율하고, 일을 마친 뒤에는 그 동네 중국집에서 궁금한 음식을 맛보는 소박한 생활을 꾸준히 기록해 왔다. 28년 동안 혼자 좋아서 쓴 이 일과 식도락 이야기는 진솔한 울림이 있어 수많은 독자의 응원을 받았으며 <유퀴즈 온 더 블럭> <짜장면 랩소디> <생활의 달인> <혼밥 인생> 등 여러 매체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중국집』은 피아노 조율사의 조율 작업, 그 뒤 이어지는 중식 노포 탐방기로, 짜장면, 짬뽕처럼 우리 식으로 고유하게 정착한 중화요리와 그에 얽힌 문화를 살펴보는 책이다. 평범한 직업인이 담담히 써 내려간 일과 취미, 소리와 맛 사이의 기록을 이윤희 작가의 담백한 만화와 함께 엮었다. 『경양식집에서』 『국수의 맛』으로 이어지는 피아노 조율사 탐방기 3부작 가운데 첫 편이다. 저자 소개 글, 사진 조영권 피아노 조율사이자 중식 마니아입니다. 조율을 마친 뒤, 그 동네 중국집을 찾아 다양한 중화요리를 즐깁니다. 『국수의 맛』 『경양식집에서』를 썼고, <유퀴즈 온 더 블럭> <짜장면 랩소디>를 비롯 <생활의 달인> <혼밥 인생> 등에 출연했습니다. 만화 이윤희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다가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합니다. 만화책 『안경을 쓴 가을』 『열세 살의 여름』을 냈고, 에세이 『국수의 맛』 『경양식집에서』에 만화를 그렸습니다. 목차 진미. 물짜장동해루. 볶음밥짬뽕1번지. 해물짬뽕동신원. 간짜장육교반점. 잡채밥진영관. 고추짬뽕과 탕수육백리향. 짜장면삼거리반점. 볶음밥중화방. 깐풍꽃게대보장. 간짜장쌍흥원. 짬뽕양자강. 군만두와 볶음밥인발루. 간짜장송학반장. 왕만두영순각/태풍루. 청양짜장면과 볶음밥신성루. 자춘결매실옥. 해물 덮밥다리원. 유슬짜장면황허장. 짬뽕일월식당. 수타짜장면죽산분식. 볶음밥동승루. 찐만두와 짜장면은하장. 군만두와 유니짜장경진각. 짬뽕형제반점. 볶음밥신래향. 찐만두와 짜장면대광식당. 수타짜장면홍방원. 사과탕수육신생반점. 된장짜장면영생덕/금성반점. 찐교스와 군만두와 난자완스동흥관. 간짜장과 군만두풍미식당. 볶음밥제일반점. 옛날짜장면유일반점. 냉우동홍운장. 간짜장과 군만두길명반점. 탕수육과 볶음밥과 물짜장혜빈장. 간짜장동생춘. 볶음밥과 짬뽕 상세 소개 피아노와 중화요리의 절묘한 조화 조영권 씨는 피아노 조율사입니다. 조율 의뢰가 오면 전국 어디든 달려갑니다. 그의 손이 닿으면 듣기 싫은 음이 나던 피아노가 맑고 고운 소리를 냅니다. 피아노라는 악기를 손으로 고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를 바로잡는 일. 기술과 감각, 경험이 어우러지는 작업입니다. 조율을 마치면 그는 조그만 수첩을 꺼내 듭니다. 그 비밀 수첩에는 볼펜으로 적은 깨알 같은 글씨가 있습니다. 알 수 없는 메모와 상호, 주소 같은 것들입니다.조영권 씨는 그 수첩을 보고는 가볍게 걸음을 옮깁니다. 열심히 일한 뒤 허기를 채우러 갑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못 말리는 중식 마니아입니다. 검색해도 안 나오는 시골 중국집까지 찾아갑니다. 열심히 일하고, 그 동네 중국집에서 궁금했던 중식을 먹어보는 소박한 취미. 『중국집』은 28년 동안 이어온 그 작은 즐거움을 기록한 책입니다. 피아노 조율사가 찾아다닌 오랜 중국집, 음식과 사람 이야기가 고슬고슬 중국집은 정말 어느 동네에나 있지요. 짜장면 하면 특정 맛과 이미지가 곧장 떠오를 만큼 흔합니다. 하지만 짜장면이라고 다 같은 짜장면이 아니듯, 가게마다 맛도 느낌도 다르고, 음식에 담긴 사연과 역사도 모두 다릅니다. 후계자가 없어서 걱정하면서도 오랜 세월 가게를 지켜온 사람, 팔이 아파서 더 못 하겠다면서 오늘도 수타면을 치는 사람, 또 저자처럼 그 음식을 설레며 먹으러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렇게 꾸준하고 정직하게 중식을 만들고 먹어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중국집』은 피아노 조율사 조영권 씨의 조율 작업과 일상, 그 뒤 이어지는 중식 노포 탐방기로, 우리식으로 고유하게 정착한 중화요리와 그에 얽혀 형성된 문화를 살펴보는 책입니다. 평범한 직업인이 담담히 써 내려간 일과 취미, 소리와 맛 사이의 기록을 이윤희 작가의 담백한 만화와 함께 엮었습니다. 『경양식집에서』 『국수의 맛』으로 이어지는 피아노 조율사 탐방기 3부작 가운데 첫 편입니다. 서점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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